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 솔로: 스타워즈 스토리 (문단 편집) == 흥행 == 스타워즈 최초 흥행 실패작의 타이틀을 얻었다. 한국을 포함한 해외 일부 국가에선 [[데드풀 2]]에 밀렸다. 박스오피스 1위를 한 국가들도 자세히보면 몇백만 달러차이밖에 안 난다. 순제작비는 2억 5천만 달러로[* 버라이어티, 더 넘버즈, 데드라인 추산.] 데드라인이 밝힌 마케팅비는 1억 1천만 달러 정도였으니 간단히 계산한 손익분기점은 약 7억 2천만 달러가 나온다.[* 손익분기점 = 총 제작비용(순제작비 + 마케팅비)의 2배.] 보통 이 정도급의 블록버스터 영화들의 마케팅비도 엄청나게 많이 들어서, 순제작비의 100% 가까이(2.5억 달러) 드는 경우도 많지만, 그나마 이 영화는 마케팅 시기를 슈퍼볼 시즌을 낀 황금기였음에도, 광고 기간은 비교적 짧았고, PPL 대형 스폰서들을 통해 마케팅비를 상당히 절감할 수 있었다. 만약 손익분기점 7.2억 달러 기준으로, 최종 흥행이 4억 달러 미만에서 마무리 된다면, 극장 상영 기준만으로는 단순 계산 적자가 1.6억 달러 이상이라는 흥행실패가 확정된다.[* 4억 달러를 극장과 반씩 나누어서 2억 달러가 들어오는데, 이미 순 3.6억 달러의 비용을 사용하였으므로 1.6억 달러 적자가 된다.] 그리고 그 불안한 예감은 적중되었다. 자세한 내용은 후술한다. 다만, 이 영화에게 다행인 점은 극장 상영이 종영 된 이후 방송 및 다운로드 수입이 1.9억 달러나 추가되었고, 중국 개봉되지 않아서 극장 배분 수익 비중이 낮았기 때문에 극장 흥행 수입의 순수익 비율은 약간 높은 편이었기 때문에 그 높은 손실은 다소 경감되었다. 최종 성적이 3억 9천만 달러가 되면서 5천만 달러 ~ 1억 달러의 적자가 예상되는, [[론 레인저(2013)|론 레인저]]의 기록을 넘어서는 치명적인 흥행실패 작품이 돼버렸다. 데드라인 분석에서는 [[https://deadline.com/2019/04/box-office-bombs-2018-solo-a-star-wars-story-mortal-engines-wrinkle-in-time-robin-hood-nutcracker-1202591271/|이 영화의 손실액은 7690만 달러로 추산하고 있다.]][* 해당 분석은 흥행 3.92억 달러, 비디오/방송 수익 1.9억 달러, 극장 수입 배분 1.8억 달러, 순제작비 2.5억 달러, 마케팅비 1.1억 달러, 기타 지출 0.87억 달러로 분석하고 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